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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의장, '동의안부결 바로잡아야' 원문 : 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828010006203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의장, `동의안부결 바로잡아야`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의장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과천과천지구 사업추진 동의안이 재차 부결된 데 따른 소회를 올리며 `더 늦기 전에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www.kyeongin.com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의장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과천과천지구 사업추진 동의안이 재차 부결된 데 따른 소회를 올리며 '더 늦기 전에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천시의회는 지난 26일 250회 임시회에서 과천과천공공주택지구(3기 신도시, 이하 과천지구)의 사업자를 과천시에서 과천도시공사로 변경하기 위한 의회 승인 요청을 부결했다. (8월.. 2020. 9. 7.
인터뷰] 8대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SK브로드밴드] 제갈임주 과천시의회 의장 / 8대 과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구성 [KNB경기채널] 인터뷰人>제갈임주 과천시의회 의장 2020. 7. 5.
제8대 과천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결과 [경기일보] 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0270 과천시의장에 제갈임주, 부의장에 고금란 '선출' - 경기일보 과천시의회는 26일 제247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 선거를 실시, 의장에 제갈임주 의원을 선출했다.이날 의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제갈임주 의원이 총 7표 중 6표를 얻어 의장으로, 부의장 선거는 www.kyeonggi.com [경인일보] 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00626010006335 과천시의회, 캐스팅보트를 물리치고 합의로 원구성 과천시의회가 하반기 의장 선거에서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던 제3당을 물리치고 여야 합의로 의장단을 꾸렸다. 26일 과천시의회는 247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의장단 .. 2020. 7. 5.
제8대 과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이 되었습니다. 제8대 과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이 되었습니다. 총 일곱 명의 의원 중 여섯 분의 동의로 구성된 이번 의장단에서 미래통합당 고금란 의원님이 부의장으로서 저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주신 동료 의원들, 그리고 응원해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상반기의 성과를 이어받고 미흡한 점은 보완하겠습니다. 의원 간 소통과 상호 이해를 넓히고 정책역량 강화에 힘써 모든 의원의 능력이 시민을 위해 최대한 발휘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견제의 역할과 함께 필요한 활동에는 조력을 다하여 과천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협치와 상생의 정치를 펴겠습니다. 신뢰와 사랑 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 가지고 저희 의회를 지켜봐 주시고 필요한 조언 아.. 2020. 7. 5.
[10분발언] 문화컨텐츠 개발 사업 & 민간위탁조례 (20.6.15) 제갈임주 의원입니다. 저에게 발언의 기회를 허락하신 윤미현 의장님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또한 김종천 시장님과 이번 심의를 받느라 애쓰신 시청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본 의원은 지난 5일간 진행된 2019년 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심사를 마치고 두 가지 사안에 대해 의견을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문화체육과에서 추진한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사업은 2019년 본예산 편성 사업으로 당초 사업기간은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였으나 현재까지도 사업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사업의 기획단계부터 예산집행에 이르기까지 다음과 같은 문제점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첫째, 부실한 사전검토 및 준비과정입니다. 본 사업은 과천을 대표하는 문화컨텐츠를 만들고자.. 2020. 6. 16.
판단의 기준 You’ll know who I am by the songs that I sing. - Today 가사 중에서 - 내가 부르는 노래로 내가 누군지 알게 될 거라는. 자리나 지위가 아닌, 부르는 노래로.. 유난히 어지러운 이번 선거판에서 뭔가 이루려고 애썼던 사람들과 앞으로 나서는 사람들을 그렇게 봐주면 좋겠다. 그들이 향하는 자리가 아니라 그들이 부르는(또는 불렀던) 노래로 판단하자고. 2020. 3. 24.
나라면 신장식을 버렸을까 정의당이 비례순번에서 신장식을 떨궜다. 나라면, 민주당이었다면, 신장식을 버렸을까? 란 질문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2020. 3. 16.
정치의 계절엔 정치를 또 잊고 있었다. 나는 정치인이었지. 정치를 할 시기에 일만 생각했으니 내 생각이 짧았다. 아 이렇게 또 깨지는구나. 2020. 3. 6.
마스크 대란 정부는 지난 27일 우체국, 농협, 약국 등 ‘공적 유통체계’를 통해 마스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정부의 주도적 마스크 공급 확대를 위해 지자체에서는 이미 진행 중인 납품 계약들이 취소되는 일들이 속출했지요. 오늘 과천 농협은 농식품부에서 공급된 2,250개의 마스크를 주민에게 판매했고, 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주민들의 줄서기와 항의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다른 지역의 상황도 마찬가지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재기를 조장하는 정부의 판매방식을 주민들은 강하게 비판을 했습니다. 이름만 공적 유통체계지, 경쟁과 불안을 증폭시키는 시장판매 형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공급량을 늘리고 판매처를 편의점까지 확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급체계를 정비하는 일입니다. 마스크 물량이 충분치 못한 지금 상.. 2020.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