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예산안 의결을 앞두고..
쌍차 굴뚝에는 다시 두 노동자가 올랐다.
코오롱 최일배 위원장은 단식 40일째인 오늘 병원에 실려갔다.
잔인한 겨울.. 잠들기 어려운 밤이다.
내일 있을 예산안 의결을 앞두고 여러 생각이 오간다.
숱한 사실들 속에서 진실을 더듬어 내리는 결정들..
실수가 적으려면 최선이라도 다해야지.
이번 예산심의의 핵심은 개발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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