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自由人/끄적끄적

노래

by 제갈임주 2009. 6. 13.
하루하루 빠듯하게 흘러가는 시간을 쪼개
한 달에 한 번 노래모임을 한다. 

함께 부르는 노래는 참 아름답다. 
마음을 모아 부르는 노래는
영혼을 즐겁게 한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사소한 순간의 행복.

'自由人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민식 선생님  (0) 2010.01.14
별점  (0) 2009.06.24
나, 후안 데 파레하  (0) 2009.04.28
무지한 스승  (0) 2009.04.21
아버지  (0) 2009.04.0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