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도서관에 갔다가 그림이 너무 예뻐 빌려왔다.
스페인 화가 벨라스케스와 그의 노예였던 후안 데 파레하의 삶을 그린 소설이다. 몇 가지 사실에 근거하여 상상을 가미한 이야기이지만 꽤 탄탄한 구성에 읽는 재미가 있다.
스페인 화가 벨라스케스와 그의 노예였던 후안 데 파레하의 삶을 그린 소설이다. 몇 가지 사실에 근거하여 상상을 가미한 이야기이지만 꽤 탄탄한 구성에 읽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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