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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人/끄적끄적

추사 김정희

by 제갈임주 2009. 4. 2.
원래 글씨의 묘를 깨달은 서예가란
법도를 떠나지 않으면서
또한 법도에 구속받지 않는 법이다. 
                                  - 초산 유최진-

어디 글씨만 그렇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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