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自由人/끄적끄적

2015. 5. 26 수수의 미나리

by 제갈임주 2020. 2. 29.

하루종일 잊고 있었다. 수수가 날 주려고 신문지에 곱게 싸 온 미나리. 고단한 하루의 끝, 요것이 나를 위로해준다.

 

'自由人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 10. 11. 답 없는 외면화  (0) 2020.02.29
2015. 10. 10. 참여와 동원  (0) 2020.02.29
2015. 5. 26. 군자의 간(諫)  (0) 2020.02.29
2015. 5. 25. 나-글라루스  (0) 2020.02.29
2015. 5. 24. 연금술사  (0) 2020.02.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