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소중하나 사람을 구속하니
스스로 인간으로 살기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
- 김형석 . 노라노 -
[김지수의 인터스텔라] 90세 혁신가, 노라노 "야망 앞서면 일 그르쳐... '건달'처럼 살아야"
90세 현역 디자이너 노라노, 하루 7시간 노동… 최근 ‘노라노 우리 패션사의 시작' 평전 발간열 아홉에 미국행, 1953년 전쟁 중에 최초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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