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는 희망이 반영된 망상의 안락의자, 잠시의 착각이다. 갑을관계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기대와 시간이다. 갑은 참으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우리가 참고 있는 현재가 그들의 지나간 미래다. 그러니, 지금 행복하다면 모든 계획은 이미 실현된 것이다."
2015.1. 3. 정희진의 어떤 메모,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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