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더 가보고 싶은 곳.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조용한 마을, 우여곡절 끝에 찾은 Martin과 Caroline.
다음엔 그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공부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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