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과의 여행이 오히려 편안할 수 있는 이유는 적절한 거리감, 거기서 비롯되는 존중감 때문이리. 짧은 시간 합류한 낙선여행.. 서로를 북돋우던 따뜻한 여행의 기억 - 2014.7월 촉석루
'自由人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 12. 21. 송년회 가는 길 (0) | 2020.02.29 |
---|---|
2014. 11. 1. 침범 (0) | 2020.02.29 |
2014. 8. 27. 청년에게 고함 (0) | 2020.02.29 |
2013. 12. 15. 넘어섬 (0) | 2020.02.29 |
집의 시간들 (3) | 2018.11.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