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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人/끄적끄적

2017. 5. 23. 기일

by 제갈임주 2020. 2. 29.

가슴 깊숙이 묻어두고
오랜 시간 벼려온 칼 한 자루.

사진 속 그의 표정에 내내 마음이 먹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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