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통과 열정.
그에 대한 자의식도 없이
그것들의 범벅 그 자체가 인생인 삶.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고 충실하게
그렇게 한 생을 살면
어디에 이르게 될까?
We are the Champions
감동의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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